김정일 또 證市방문...상하이 GM공장도 둘러봐
김 위원장은 이어 상하이에 있는 GM공장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당초 이날 선전으로 떠날 계획이었으나 선전 방문은 취소됐다.
한편 현지 일부 언론은 김 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상하이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베이징=한우덕 특파원woodyha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