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뉴EF소나타" 출고 기념식 입력2001.01.16 00:00 수정2001.0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5일 아산공장 출고센터에서 "뉴EF쏘나타" 출고 기념식을 갖고 1호 출고 고객인 협성대 이정재 교수에게 뉴EF쏘나타 열쇠를 전달했다. 현대 관계자는 "뉴EF쏘나타가 지난 11일 정식 계약 개시 이후 주문량이 폭주해 납기가 한달 이상 소요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혼란한 탄핵 정국에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햄버거까지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농산물 등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 2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 유럽연합(EU) 계란값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EU 내 계란 도매가격은 100㎏당 268.48유로(약 42만5000원)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2% 올랐다고... 3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흔들'…낮 최고 21도 [모닝브리핑] ◆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급락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럽연합(EU)에 대한 보복 관세 위협 등 관세전쟁 격화로 인한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