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강환(대한생명 회장)/윤의권(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 입력2001.01.16 00:00 수정2001.0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강환(李康煥) 대한생명 회장은 15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과 지역본부장,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강령 선포식''을 가졌다.▷윤의권(尹義權) 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은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출국한다.취임식 후엔 현지 신용평가기관과 신용정보회사를 방문,업무 제휴 등에 관해 협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SDV, 외부업체 끌려다니면 안돼…3년 내 승부 보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수시로 국내외 사업장을 찾는다. 각 사업장이 제대로 굴러가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듣기 위해서다. 그럴 때마다 정 회장이 준비하는 게 있다. 그룹의 미래 방향을 담은... 2 "수출은 보국, 물가안정 기여하는 수입은 애국이죠" “식량 안보는 물론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에 수입사들이 힘을 보태겠습니다.”8000여 개 회원사를 둔 한국수입협회 신임 수장으로 선임된 윤영미 하이랜드푸드그룹 회장(사진)은 19일 “수... 3 "임금 체계 개편 없는 정년연장, 안하는 게 낫다"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사진)이 19일 “고용시장을 유연화하거나 임금제도를 개편하지 않고 정년만 연장하면 부작용이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장 금통위원은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