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이버 아트페어가 지난 10일 개막됐다.

사이버 아트페어는 인터넷(www.manif.com)을 통해 미술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가람화랑 박영덕화랑 등 12개 화랑이 참여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한다.

이번 사이버 경매에는 정광호(가람화랑) 권용래 문범 이기봉(갤러리시몬) 정현숙(갤러리아미) 발테르 발렌티니(금산갤러리) 조환(동산방화랑) 이진용(박여숙화랑) 안성금(박영덕화랑) 금동원 김일해 이원희(샘터화랑) 김원숙(예화랑) 박일주(유나화랑) 차규선(이목화랑) 이광(토·아트갤러리)의 최근 작품들을 판매한다.

오는 17일까지.

(02)514-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