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11일) '바디 에일리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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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이 만났을 때(예술·영화 채널37 오후 9시)=죽음을 부르는 노래로 유명한 영화 ''글루미 선데이''의 주제가에 대해 알아본다.
1935년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레조 세레스가 작곡한 ''글루미 선데이''는 발표 8주 만에 헝가리에서 1백87명이 자살할 정도로 음울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이후 빌리 할러데이,루이 암스트롱 등 명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일반에 널리 알려졌다.
□바디 에일리언(OCN 채널22 밤 12시)=청순한 미모의 소녀 마티는 화학무기를 검사하는 아빠 스티브를 따라 군부대에 한달간 머무르게 된다.
부대에 도착하기 전 잠깐 들른 주유소에서 그녀는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잠들지 말라는 불길한 경고를 받는다.
그 후 새엄마가 외계 식물의 습격을 받아 영혼을 빼앗긴 채 복제 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1935년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레조 세레스가 작곡한 ''글루미 선데이''는 발표 8주 만에 헝가리에서 1백87명이 자살할 정도로 음울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이후 빌리 할러데이,루이 암스트롱 등 명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일반에 널리 알려졌다.
□바디 에일리언(OCN 채널22 밤 12시)=청순한 미모의 소녀 마티는 화학무기를 검사하는 아빠 스티브를 따라 군부대에 한달간 머무르게 된다.
부대에 도착하기 전 잠깐 들른 주유소에서 그녀는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잠들지 말라는 불길한 경고를 받는다.
그 후 새엄마가 외계 식물의 습격을 받아 영혼을 빼앗긴 채 복제 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