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올해 결정돼야" .. 민주 박상천 최고위원 입력2001.01.03 00:00 수정2001.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2일 "2001년은 당의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고 결정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난해 경선이 끝난 뒤 당안팎의 사정을 감안해 외부활동을 자제했으나 올해는 강연도 하고 언론과도 자주 접촉하겠다"고 밝혔다.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尹 탄핵 선고 앞두고…여야, 승복 메시지에 '온도차'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온 가운데, 여야는 사전 '승복 메시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당 공식 입... 3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