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하는 아이 장단치는 아빠=만 6세에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국악 신동으로 유명해진 유태평양군의 이야기.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국악을 들려준 일화,88명의 스승을 찾아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얘기를 담았다.

(유준열 지음,광개토,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