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15명 '내달 11일에 방한'
미국 하원의원단은 휴회기간 동북아정세 파악을 위해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순방하는 것이라고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부시 미국 행정부의 출범을 앞둔데다 공화.민주 양당의 지한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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