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벤처 제오텍(대표 장기훈)은 27일 울산시 남구 음식물쓰레기 하수병합처리시설 기술공모에서 자사 기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음식물쓰레기와 하수슬러지 병합처리''기술은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고 산발효시킨 다음 완전 분해해 메탄가스로 회수한다.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을 그대로 이용해 경제적인 것은 물론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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