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보정보 대주주 자사주 5% 매입..지분 8.19%로 높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보정보통신의 오근수 사장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식 5% 가량을 장내에서 매입했다.

    삼보정보통신은 26일 오 사장이 상반기말 3.23%에 불과하던 지분율을 8.19%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하반기들어 유통주식 물량을 줄이기 위해 개인 재산으로 주식을 매입했다.

    삼보정보통신 관계자는 "올해 1백% 증가한 3백60억원의 매출에 1백50% 늘어난 27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예상되는 데도 주가가 지나치게 낮아 오 사장이 직접 주식매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자사주 매입한도에 걸려 자사주 매입에 25억원정도를 투입할 수밖에 없었지만 내년에는 충분한 재원 확보가 가능한 만큼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보정보통신은 그동안 사실상의 대주주 부재로 책임경영 실종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유통주식 비중도 총 발행주식의 85%로 높았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2. 2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3. 3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