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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글로벌 해외DR 1억8천만弗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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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글로벌은 지난 20일 프랑스 엥도수에즈WI카 증권과 SK증권을 주간사로 총 1억8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DR는 오는 28일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원주전환 비율은 주당 1DR다.

    SK글로벌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5일 회사와 은행 신탁계정이 보유중인 2천3백52만주를 원주로 해외DR를 발행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었다.

    SK글로벌 관계자는 "구조조정 지연 등으로 한국기업들의 신용도가 해외에서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 대규모 해외 DR를 발행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유입 자금은 신규사업 투자와 부채를 갚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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