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X선 투시기 도입...밀수 원천봉쇄 .. 관세청 내년 '전쟁' 선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컨테이너 깊숙이 숨겨진 밀수품까지 찾아낸다''

    관세청이 내년 외환거래 전면자유화와 인천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밀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관세청은 21일 김호식 청장주재로 전국세관 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고 내년도 밀수단속 대책을 마련,농·축·수산물 위장수입,마약·총기류,원산지허위표시물품,위조상품의 반입차단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75억원의 예산을 들여 컨테이너 안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특수 X선 투시기 2대와 항공기 팔렛 검색용 투시기 1대를 도입,부산항과 인천항 인천신공항에 설치키로 했다.

    또 마약수사 전담팀을 확대,외환자유화에 편승한 해외자금도피도 적극 차단키로 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