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로 화상채팅도 한다 .. ETC '앤.캠'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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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카메라 기능과 디지털카메라 기능이 결합된 다기능 카메라가 나왔다.
영상분야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업체인 ECT(대표 정태섭)는 21일 필름이 필요없는 디지털 카메라에 화상회의 화상 채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PC카메라 기능이 추가된 다기능 카메라 ''앤.캠''을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앤.캠''에는 ECT가 보유한 압축기술을 적용,별도의 메모리카드 없이 최대 2백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카메라의 해상도는 35만화소이며 1초당 30프레임 정도의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끊김없이 동영상을 실현할 수 있다.
PC 카메라로 쓸 수 있게 각종 멀티미디어 지원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6만8천원.
(02)508-2818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영상분야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업체인 ECT(대표 정태섭)는 21일 필름이 필요없는 디지털 카메라에 화상회의 화상 채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PC카메라 기능이 추가된 다기능 카메라 ''앤.캠''을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앤.캠''에는 ECT가 보유한 압축기술을 적용,별도의 메모리카드 없이 최대 2백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카메라의 해상도는 35만화소이며 1초당 30프레임 정도의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끊김없이 동영상을 실현할 수 있다.
PC 카메라로 쓸 수 있게 각종 멀티미디어 지원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6만8천원.
(02)508-2818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