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노조, 금감위장 고발 입력2000.12.20 00:00 수정2000.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주택은행 노조는 18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각각 95.18%와 89.8%의 찬성표를 얻었다.국민은행 노조는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최근 "국민은행은 잠재적 부실은행"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이 위원장을 신용훼손죄로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고발하고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남부지원에 냈다고 밝혔다.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3주째 하락…"다음주도 약세 전망"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리터... 2 서울우유, ‘A2+ 우유’로 2년 연속 매출 2조 넘겼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2조1247억원의 매출로 2년 연속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4억원으로 같은 기간 5.5% 늘었다. 유업계가 ... 3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 국내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초기 대표이사였던 김대식 고문에게 전세보증금 30억원대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주거를 지원했다. 전 대표는 이 지원 자금 일부를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구입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