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고속철도건설심의위원회를 열어 동대구 역사 설계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사업비 3백22억원이 투입될 동대구역사는 지상 5층,지하 1층,연면적 8천평(증축 3천8백평,개량 4천2백평) 규모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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