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직업훈련.자격박람회 : 취업.직업결정 '방향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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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중의 하나가 바로 어떤 직업을 갖느냐이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알맞는 직업을 선택한뒤 천직인양 일하는 사람만큼 행복한 이는 없을 것이다.
직업이나 진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직업훈련.자격박람회를 들릴 필요가 있다.
전시관과 각종 이벤트를 구경하고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특정 직업을 갖는데 필수적인 자격증 정보도 얻을수 있다.
제4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가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중소기업협동조합 여의도종합전시장(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수 있다.
인력공단을 주축으로 대한상의,기능대학,장애인고용촉진공단,대학및 전문대학,공공및 민간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등 1백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제1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는 지난 98년말 IMF위기 상황을 맞아 고용안정과 실업자의 재취업을 돕기위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10만6천명이 관람했고 이중 1백80여명이 36개 업체에 입사했다.
지난해의 경우 취업정보관에서 2천명에 대한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했다.
"구인.구직만남의 장" 행사를 통해 3백60여명이 63개 업체에 취직됐다.
이번 박람회는 실업자나 고학력미취업자는 물론 비진학 청소년 등 전 계층이 참여할수 있도록 꾸며진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준뒤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위해 관련 자격증을 따는등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 기관별 전시에서 벗어나 <>직업의 세계 <>직업 체험 <>훈련기관 탐방 <>훈련결과 평가(자격검정) <>취업 알선 등 테마별로 운영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컴퓨터보안전문가 요리코디네이터 등 80여종에 걸친 직업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려면 영상직업관을 찾아가면 된다.
직업비전패널전시관에서는 웹사이트디자이너,사이버무역상 등 1천5백50여종에 달하는 국내외 성장및 유망직업 영상물을 멀티비젼으로 상영한다.
정보검색사 애니메이터 등 여성유망직종 70선과 전자출판,멀티미디어 제작등 장애인 선호 직종도 함께 진열된다.
직업체험관은 한지공예 등 전래 직업은 물론 워터젯 등 산업기반 직업,애니메이션 등 문화산업분야,카지노딜러 등 네일아티스트등 서비스 직업을 현직 종사자의 시연으로 소개한다.
입지전적 인물의 성공사례는 대화의 광장에서 발표된다.
조리사로서 임원이 된 신라호텔 후덕중 이사와 제과.제빵부문에서 외길인생을 걸어 성공한 신철수 원장,철가방 조태훈씨 등이 강사로 나올 예정이다.
이곳에서 창업안내는 물론 전문가로부터 상담도 받을수 있다.
민간및 공공기관,대학부설기관,여성단체 등 각급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훈련과정을 알리고 훈련생도 모집하는 부스가 곳곳에 설치된다.
훈련전시관에서는 원격화상훈련,인터넷훈련,이동직업훈련 과정을 설명한다.
자격홍보관에서는 국가기술자격및 민간자격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버IT전시관에서는 사이버IT분야 자격박람회를 실시한다.
당장 취업을 희망한다면 취업정보관의 문을 두드려라.
이곳에선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을 열고 취업을 도와준다.
무료로 직업적성검사와 흥미검사를 받으려면 진로지도관을 방문하면 된다.
근로자 1인 2자격 갖기 사업도 소개된다.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할 이색 이벤트도 많다.
"파티를 만드는 사람들"은 파티에 필요한 장식물이나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참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전남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인천직업전문학교의 경우 캐릭터와 사진 등을 컵과 섬유 등에 인쇄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6일 오후에는 칵테일시연및 무료시음 기회가 제공된다.
7일 오전에는 인장및 열쇠제작 시연이,오후에는 마술시범이 펼쳐진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알맞는 직업을 선택한뒤 천직인양 일하는 사람만큼 행복한 이는 없을 것이다.
직업이나 진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직업훈련.자격박람회를 들릴 필요가 있다.
전시관과 각종 이벤트를 구경하고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특정 직업을 갖는데 필수적인 자격증 정보도 얻을수 있다.
제4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가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중소기업협동조합 여의도종합전시장(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수 있다.
인력공단을 주축으로 대한상의,기능대학,장애인고용촉진공단,대학및 전문대학,공공및 민간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등 1백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제1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는 지난 98년말 IMF위기 상황을 맞아 고용안정과 실업자의 재취업을 돕기위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10만6천명이 관람했고 이중 1백80여명이 36개 업체에 입사했다.
지난해의 경우 취업정보관에서 2천명에 대한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했다.
"구인.구직만남의 장" 행사를 통해 3백60여명이 63개 업체에 취직됐다.
이번 박람회는 실업자나 고학력미취업자는 물론 비진학 청소년 등 전 계층이 참여할수 있도록 꾸며진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준뒤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위해 관련 자격증을 따는등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 기관별 전시에서 벗어나 <>직업의 세계 <>직업 체험 <>훈련기관 탐방 <>훈련결과 평가(자격검정) <>취업 알선 등 테마별로 운영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컴퓨터보안전문가 요리코디네이터 등 80여종에 걸친 직업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려면 영상직업관을 찾아가면 된다.
직업비전패널전시관에서는 웹사이트디자이너,사이버무역상 등 1천5백50여종에 달하는 국내외 성장및 유망직업 영상물을 멀티비젼으로 상영한다.
정보검색사 애니메이터 등 여성유망직종 70선과 전자출판,멀티미디어 제작등 장애인 선호 직종도 함께 진열된다.
직업체험관은 한지공예 등 전래 직업은 물론 워터젯 등 산업기반 직업,애니메이션 등 문화산업분야,카지노딜러 등 네일아티스트등 서비스 직업을 현직 종사자의 시연으로 소개한다.
입지전적 인물의 성공사례는 대화의 광장에서 발표된다.
조리사로서 임원이 된 신라호텔 후덕중 이사와 제과.제빵부문에서 외길인생을 걸어 성공한 신철수 원장,철가방 조태훈씨 등이 강사로 나올 예정이다.
이곳에서 창업안내는 물론 전문가로부터 상담도 받을수 있다.
민간및 공공기관,대학부설기관,여성단체 등 각급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훈련과정을 알리고 훈련생도 모집하는 부스가 곳곳에 설치된다.
훈련전시관에서는 원격화상훈련,인터넷훈련,이동직업훈련 과정을 설명한다.
자격홍보관에서는 국가기술자격및 민간자격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버IT전시관에서는 사이버IT분야 자격박람회를 실시한다.
당장 취업을 희망한다면 취업정보관의 문을 두드려라.
이곳에선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을 열고 취업을 도와준다.
무료로 직업적성검사와 흥미검사를 받으려면 진로지도관을 방문하면 된다.
근로자 1인 2자격 갖기 사업도 소개된다.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할 이색 이벤트도 많다.
"파티를 만드는 사람들"은 파티에 필요한 장식물이나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참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전남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인천직업전문학교의 경우 캐릭터와 사진 등을 컵과 섬유 등에 인쇄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6일 오후에는 칵테일시연및 무료시음 기회가 제공된다.
7일 오전에는 인장및 열쇠제작 시연이,오후에는 마술시범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