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車 법정관리 개시 .. 관리인 이종대 現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지법 제11민사부(이윤승 부장판사)는 30일 대우자동차에 대해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관리인으로 대우차 이종대 현 회장을 선임했다.

    재판부는 "대우자동차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임직원과 노조원들이 자구노력을 펼 의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법정관리 신청을 기각할 경우 초래될 경제적 부작용을 감안해 일단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앞으로 2개월간 정밀실사를 거쳐 법정관리 인가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3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대안'으로 냉동 치킨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주요 치...

    2. 2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초강수'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한다. 해외 출장 교통비 절감 등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정보기술(IT) 제품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반도체 가...

    3. 3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사업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왔다

      대한항공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