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1억원을 출자해 대만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결의.

△파세코=보유중인 고리가라오께텍의 주식 5만5천주 전량을 처분키로 결의.

△유진기업=계열사인 메트로넥스의 채무 1억원의 보증을 서기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