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車 생산 소폭 감소" ..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입력2000.11.30 00:00 수정2000.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내년 국내 자동차 생산이 올해보다 1% 감소한 3백8대를 기록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협회는 이날 공개한 ''2001년 자동차산업 전망''에서 내수시장은 올해보다 3.5% 감소한 1백38만대 판매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이 가운데 승용차는 3.3% 감소한 1백2만대,상용차는 4.0% 증가한 36만대가 생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윤한홍 정무위원장 "밸류업, 아직 뚜렷한 성과 없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금융투자협회를 찾아 공매도 재개·대체거래소 현황·자본시장 밸류업 등 현안을 논의했다.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정무위 간사, 김재섭 의원은 26일... 2 이복현 "MBK 못 믿겠다…삼부토건 조사 내달 마무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매입유동화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변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26일 오전 한 라디오... 3 산업부, 기업수요 기반 R&D 첫 시도…"신진 연구자와 기업 1대1 매칭"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그동안은 정부가 공공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면, 이번에는 역으로 기업수요가&nbs...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