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클럽은 항상 곁에 둬라. 그렇지 않으면...' 입력2000.11.17 00:00 수정2000.1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럽은 항상 곁에 둬라.그렇지 않으면 클럽을 가지러갔다가 오는데 힘을 쓸데없이 허비하게 될 것이다. -토미 볼트- 요즘 일정한 궤도위만 달리는 전동카트를 운영하는 골프장이 많다. 이런 경우 클럽을 다시 선택하려면 카트까지 달려가야 한다. 본인이 적정거리라고 생각하는 클럽외에 그 앞뒤로 한 클럽씩을 더 갖고 볼옆에 가면 다시 카트까지 와야하는 헛걸음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 시즌 신인왕 유현조(20)가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 2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2년 차인 202...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