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식 사업추진계획 이사회서 통과 .. 하나로통신 입력2000.11.14 00:00 수정2000.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이 지난달말 정보통신부에 접수한 동기식 IMT-2000사업 추진계획이 13일 이사회에서 통과됐다.모두 14명의 이사중 데이콤측 임원은 반대했고 SK텔레콤측 임원은 입장 표명을 유보했으며 나머지 이사들은 동의를 표했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틱톡 美 금지 하루 앞두고…저격수서 구원투수 된 트럼프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틱톡 금지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구원의 손길을 맞이했다. 과거 ‘틱톡 금지법’을 옹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 2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 백신 美 임상 속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의 후기 임상에 진입했다. 연 매출 수십조원에 이르는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프랑... 3 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23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