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증권은 13일 ''무료법률 상담실''을 개설,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대투신과 거래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며 법무법인 ''소명''소속 변호사들이 상담에 임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