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주 기술지표 '호전' .. 삼성전자/현대車등 상승 추세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주택은행 등 대형 우량주가 기술적 지표로 볼 때 중기 상승추세로 전환했거나 전환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LG화학 주택은행 등 지수 관련 대형주의 최근 주가 움직임은 종합주가지수의 중기적인 강세장 전환을 위한 기본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이후의 하락추세 저항선 밑에 있지만 단기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직전 고점인 18만원을 돌파하면 중기 추세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거래량 감소는 상승추세로의 전환 가능성을 의식한 매도세 약화에 따른 것으로 미래에셋은 해석했다.

    한국전력은 이중 바닥을 만들어가면서 단기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저항선인 3만원을 돌파할 경우 중기 상승 추세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제철은 단기 V자형 반전을 시도하고 있으며 저항선인 직전 고점 7만5천원을 돌파,추세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의 저점과 최근의 저점이 이중 바닥을 마무리해 중기 추세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G화학도 중기 저항선 돌파를 통해 추세 전환을 완료해 향후 지속적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단기적인 ''역 헤드 앤드 숄드형(머리어깨형)'' 주가패턴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주가는 지난 7월 급락 직전 가격(1만8천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래에셋은 내다봤다.

    주택은행 역시 박스권을 상향 돌파해 추가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년 기다린 보람 있네"…'검은 월요일' 선전한 게임주 [종목+]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지만, 게임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글이 게임사에서 떼가던 앱수수료를 인하해 게임사 이익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

    2. 2

      코스피 '10조' 팔더니…5일 만에 외국인 '1300억' 담은 회사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3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넘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지만, 건설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후 재건 사...

    3. 3

      ETF 주문 거부 사태에 긴급 점검… 금감원, 증권사 책임자 소집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자본시장 불안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증권사 정보기술(IT) 부문 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전산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9일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