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gatour.com

<> 질문 :다음중 더 어려운 것은?

<> 응답자 :3천3백78명

<> 응답내용 :1)미국PGA 투어카드를 처음으로 획득하는 일(65.7%) 2)미국PGA 투어카드를 상실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는 일(34.3%)

<> 코멘트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문을 두드리는 미국PGA투어.

역시 그 "진입장벽"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운가 보다.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투어카드를 획득한 최경주는 올해 상금랭킹 1백25위안에 들지 못해 다시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해야 할 형편.

그것을 통해서나마 풀시드를 획득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