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판매한다.

만기는 5년3개월로 발행금리(실효수익률 기준)는 연 9.0% 수준이다.

1개월 이표채, 3개월 이표채, 3개월 복리채 등 세 종류가 발행된다.

최저 1천만원 이상 1백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개인 고객은 파워단골고객으로 선정돼 금리나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