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서비스 전문업체인 예인정보(대표 조기원·www.yein.co.kr)는 온라인작가 30여명이 공동출자해 만든 푸하월드(대표 송순규)와 전자책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푸하월드가 제공하는 콘텐츠로 예인정보는 전자책을 제작해 유통시킬 수 있게 됐다.

두 회사는 전자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예인·푸하 문학상''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02)2009-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