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대학입시] 3개大 인터넷관련科 .. '눈에 띄는 신설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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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들은 이번 입시에서 인터넷과 정보통신 관련 모집단위와 학교 특성에 맞는 학과를 신설,미래의 주역을 모집한다.
신설학과에서도 IT(정보기술)붐은 ''예외''가 아니다.
정보통신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한 건국대는 인터넷 미디어학부를 신설,70명을 선발한다.
또 건국대는 소비자·주거학과(36명)와 축산·식품·생명과학부(1백92명)도 새로 만들었다.
호남대도 공대에 인터넷 학부를 설치,내년에 처음으로 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광대의 경우 정보전자·상거래 학부를 신설,80명을 뽑을 계획이다.
용인대는 기존 격기학과에서 동양무예학과를 분리·신설,태껸 등 전통무예 전공자 60명을 모집한다.
중앙대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안성캠퍼스에 단과대학인 국악대학을 신설,65명을 선발한다.
군산대는 지리적 이점를 살리기 위해 해양생산학·기관공학부를 새로 만들어 80명을 뽑는다.
목포대는 경상학과군에 금융보험학과를 신설,1백8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설학과에서도 IT(정보기술)붐은 ''예외''가 아니다.
정보통신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한 건국대는 인터넷 미디어학부를 신설,70명을 선발한다.
또 건국대는 소비자·주거학과(36명)와 축산·식품·생명과학부(1백92명)도 새로 만들었다.
호남대도 공대에 인터넷 학부를 설치,내년에 처음으로 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광대의 경우 정보전자·상거래 학부를 신설,80명을 뽑을 계획이다.
용인대는 기존 격기학과에서 동양무예학과를 분리·신설,태껸 등 전통무예 전공자 60명을 모집한다.
중앙대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안성캠퍼스에 단과대학인 국악대학을 신설,65명을 선발한다.
군산대는 지리적 이점를 살리기 위해 해양생산학·기관공학부를 새로 만들어 80명을 뽑는다.
목포대는 경상학과군에 금융보험학과를 신설,1백8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