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시스템 3시장 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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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전문건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오시스템이 제3시장 지정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시장 신규 지정을 신청한 회사는 모두 126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120개사가 지정 승인을 받고 현재 1개사가 심사를 받고 있다.
아이오시스템은 지난 93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8억3백만원의 매출에 7천8백만원의 적자를 냈다.
자본금은 5억5천만원에 이승재 등 7명이 67.8%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이에 따라 제3시장 신규 지정을 신청한 회사는 모두 126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120개사가 지정 승인을 받고 현재 1개사가 심사를 받고 있다.
아이오시스템은 지난 93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8억3백만원의 매출에 7천8백만원의 적자를 냈다.
자본금은 5억5천만원에 이승재 등 7명이 67.8%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