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90억달러 원조 .. 日, 무상/차관 검토 입력2000.10.27 00:00 수정2000.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정부는 북한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90억달러(약 1조엔) 규모의 자금원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26일 정부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신문은 이 가운데 60%인 50여억달러는 무상으로 공여하고 나머지는 차관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고 전했다.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법적으로 대통령에 있다" [종합] 국방부는 9일 현재 국군통수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국군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께 있다"고 밝혔다.그는 '내란 수... 2 '친한계' 김종혁 "尹 대통령, 직접 하야 일정 밝혀야"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일 윤석열 대통령 조기 퇴진론과 관련 "하야에 대한 입장과 일정을 조속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 3 [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