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최근 본사 지하1층에서 "관광안내전시관"개관식을 가졌다.

5백30여평 규모의 이 전시관에는 관광안내 데스크,사이버 라운지,이벤트홀,도서자료실,인간문화재 작품 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태 호텔협회장,박영록 전 국회의원,도영심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장,정순택 청와대교육문화수석,조 사장,이한동 국무총리,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신규식.이충환 전 국회의원,김재기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박용오 KBO총재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