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제록스 파산신청說 확산 .. 주가 7% 하락 연중최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 복사기 제조업체인 제록스가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낼 것이라는 소문이 유럽증시에 나돌면서 제록스 주가가 연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제록스 주가는 13일 뉴욕증시에서 81센트(7%) 하락한 10.44달러에 마감,연중 최저치인 1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제록스 주가는 지난 2일에도 3·4분기에 주당 15∼20달러의 경영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회사측 발표로 하루만에 26%나 폭락했었다.

    유럽증시 관계자는 "제록스가 파산보호신청을 할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다"며 "인터넷 채팅룸이나 게시판에도 이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프 시멕 제록스대변인은 "금융기관 등과의 협의에 따라 주기적으로 돌아올 현금이 70억달러에 달하는 등 유동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농산물 닷새 연속 하락세…파프리카 등만 '껑충'

      농산물 가격이 닷새 연속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90까지 치솟았던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가 160대로 떨어졌다. 다만 파프리카는 전주 평균 대비보가 15% 올랐다. 11일 팜에어·한경 농...

    2. 2

      "엔비디아 R&D센터 국내 설립 공감대"…과기부,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 차관은 엔비디아 산타클라라 본...

    3. 3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