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컨벤션산업 세제 혜택줘야" .. 관련 심포지엄서 지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컨벤션(국제회의)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중점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용관 용인대 관광경영학 교수는 12일 ''한국 컨벤션·이벤트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심포지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한국컨벤션이벤트업 협동조합과 이벤트TV가 공동 주최했다.

    김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수출정책은 격화되는 무역경쟁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전시 및 박람회와 이벤트 등이 결합된 컨벤션산업을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컨벤션산업은 국제행사 유치 건수를 기준으로 아시아에서도 9위권 수준"이라며 "이는 정부의 관심이나 정책 지원이 그만큼 소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주제 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 윤승현 코엑스 전시컨벤션 팀장은 "교통유발 부담금 등 컨벤션 시설에 대한 각종 부담금을 줄여주고 호텔 등 관련 시설에 대해 목적세를 부과,컨벤션 기관의 지원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2. 2

      어펄마,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 투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사채(CB)에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향후 C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어펄마는 스마트스코어의 최...

    3. 3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요즘 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옷의 크기다. 몸보다 한참&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