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길 ]

서울에서 경부 또는 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으로 나와 정선.나전쪽 33번국도에 오른다.

나전교를 지나 철도굴다리 밑 T자형 길에서 우회전,42번국도를 탄다.

반점재를 넘어 LG주유소 앞 사거리 왼편의 제2정선교를 건넌다.

첫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고한.동면쪽 33번국도로 곧장 간다.

덕우리 관광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고갯길로 들어선다.

쇄재터널을 지나 T자형 길에서 태백.남면쪽으로 직진한다.

다시 고한.사북방면 38번국도를 따르다 민둥산등산로 표지판이 있는 왼편의 좁은 철도굴다리 밑으로 진입한다.

철도굴다리를 지나면 증산초등학교와 천불사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등산로가 시작된다.

증산초등학교를 지나 능전마을에서 시멘트포장 임산로를 따라 윗발구덕 주차장까지 갈 수 있다.

서울 동서울터미널(02-453-7710)에서 하루 8차례 정선행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정선에서 민둥산이 있는 남면까지 1시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간다.

증산역(033-591-1069)을 거치는 강릉행 무궁화호 5편,새마을호 1편이 청량리역에서 출발한다.

[ 숙박/먹거리 ]

민둥산 부근 숙박시설로는 현대여관(033-591-1052),미도여인숙(033-591-1075)등이 있다.

음식점은 민둥산가든(033-592-3000),장수식당(033-591-1597),시골막국수(033-591-9044)정도.50분거리인 정선읍내로 가면 동광식당(033-563-3100)의 콧등치기메밀국수 등 이름도 정겨운 토속음식을 맛볼수 있다.

문곡리의 황토민박(033-563-5713)이 잠자리로 깨끗하다.

고인돌답사회(02-745-2626)는 15일 당일일정으로 태백산정암사를 포함한 민둥산 억새여행을 떠난다.

승우여행사(02-720-8311)는 14.15일(당일)두차례,우리여행사(02-335-7137)는 14~15일(무박2일)민둥산 억새를 찾는다.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033)560-2365,www.chongson-gun.kangwon.kr.정선군 남면사무소 (033)591-1004.남면 억새풀축제추진위원회 (033)591-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