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리스협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한국와이어리스협회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준비위는 이날 행사에서 기술정보교류를 통한 신기술 개발, 대외 마케팅 및 기술제휴 확대,해외 투자유치 등을 골자로 한 운영방안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종 후이즈 대표이사,한근희 한시큐어 대표이사,박 훈 KTB네트워크 이사,송석훈 사람&컴 대표이사,기무라 후쿠지 SOPHIE 대표이사,정석현 애니원와이어리스 대표이사,가와사키 SOPHIE 대만지사장,오재영 산업은행 지점장,은진은 한국벤처IR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