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법무대학원(원장 이형국)은 6일 대학원 강의실에서 임내규 특허청장 초청,''비즈니스시대의 경영혁신과 지식재산권''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혁구 에리트 회장,이 원장,임 청장,김규헌 대검찰청 검사를 비롯 이해남 연세대 동문회 기획이사,이권희 변리사,위규용 위미디어 대표이사,최선배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김영성 서울북부지원판사,강영한 창보실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