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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중공업 지분 전량매각 .. 한누리증권과 MOU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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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그룹은 쌍용양회의 쌍용중공업 지분 34%를 포함,계열사들이 보유중인 쌍용중공업지분 총 47%를 한누리증권을 주간사로 한 펀드컨소시엄에 넘기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은 이날 오후 한누리증권을 주간사로 하는 컨소시엄과 쌍용중공업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쌍용측은 앞으로 15일간 실사 작업이 이뤄진 뒤 본 계약을 체결하며 매각대금은 주식가격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해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누리증권은 일단 쌍용중공업 지분을 넘겨 받은 뒤 구조조정전문회사에 다시 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은 또 보유중인 쌍용정보통신지분을 매각하기위한 협상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쌍용은 지난달 21일 제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일본의 태평양시멘트로부터 3억5천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키로 계약을 맺었다.

    쌍용 관계자는 "중공업지분매각및 정보통신 지분매각추진,일본외자유치선과의 양회 공동경영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호전시키고있다"며 "단기간의 자발적인 구조조정 실적에 대한 시장과 채권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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