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MI.타임워너 합병 백지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국 음반회사 EMI와 미국 미디어 재벌 타임워너의 2백억달러짜리 합병이 백지화됐다.

    양사는 5일 "규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EU집행위원회(EC)에 낸 합병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릭 니콜리 EMI회장은 "워너뮤직과 합작벤처를 만들 경우 비용감소로 인해 상당한 이윤창출이 기대된다"며 합작 추진의 여지를 남겼다.

    타임워너의 리처드 파슨스 사장도 "타임워너는 EMI와의 제휴등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워너는 지난 1월 아메리카온라인(AOL)과의 합병 발표 직후 EMI 인수 의사를 밝혔다.

    이와관련 AP통신은 EC가 10월24일 타임워너-AOL합병을 승인할 것으로 보이지만 음반업계 독점을 우려해 타임워너-EMI합병은 불허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최근 있었다고 보도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