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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용품도 할인점 강세시대 .. 전용매장 확대 '고객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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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클럽도 이제는 할인점에서 싸게 사세요''

    할인점들이 골프매장과 시타실을 대폭 확대·개설하고 레슨프로를 둬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골프 애호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E마트의 경우 올해 새로 문을 여는 점포에는 모두 골프숍을 설치했고 매장 면적도 지난해 20평선에서 30,40평대로 크게 늘렸다.

    또 현재 운영중인 14개 골프매장에 모두 시타실을 마련했으며 프로 골퍼 등 전문가까지 상주시켜 소비자들이 클럽과 용품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마그넷 역시 월드 주엽 서현 상무점등 4개점에 골프매장을 설치했고 각 매장마다 4평 규모의 시타실을 별도로 만들었다.

    삼성테스코가 운영하는 홈플러스는 매장 규모만 2백50평에 달하는 초대형인데다 시설을 백화점이나 전문숍 수준으로 고급화시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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