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초우량기업에서 벤처정신을 배우자.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미국 초우량기업 연구 특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을 방문해 △기업의 변화 창조와 경영전략 △미국 초우량기업의 성공사례 연구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스탠퍼드대학에서 글로벌 경영전략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하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인텔 오라클 야후 등 세계적 기업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신청은 5일까지 받는다.

(02)3771-0373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