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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파워 NGO] '한문화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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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8월9일 창립
    <>개천절 국민대축제 국민운동
    <>홍익인간 연중캠페인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 보존과 상고사 복원사업
    <>탈공해사회 환경운동
    <>주소:서울 서초구 반포1동 737-19 은도빌딩 3층
    <>전화:(02)3446-1103
    <>홈페이지:www.hanmunh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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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화운동연합은 21세기 평화로운 인류공동체와 민족통일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1998년 설립됐다.

    86년 단학선원에서 단학기공체조를 보급하면서 시작된 한문화운동이 87년 8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민족정신광복국민운동본부 발기대회 및 창립총회로 확대됐다 98년 8월 한문화운동연합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한문연에는 단학기공체조연합 한문화인성교육원 한문화사회복지회 한문화통일협회 민족정신회복시민협회 등 전국 규모의 1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국 10개 광역권에 결성된 2백90개의 지부에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문연의 핵심인 한문화운동이란 창립이념인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현대인의 삶의 가치로 되살리자는 것이다.

    한문연은 92년부터 한문화운동을 미국 일본 캐나다 남미 등 전세계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문연 산하단체의 활동도 활발하다.

    한문화여성연합은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단식 △북한동포돕기 △실직가정돕기 △탑골공원 노인과 정신대 할머니를 위한 무료 건강봉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문연은 98년 10월부터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 건립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고 있다.

    단군을 숭배 대상으로 삼아 종교화하고 지나친 민족주의 내지는 국수주의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반대세력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한문연은 단군이라는 개인이 아닌 홍익인간 정신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순수한 정신문화운동이라고 강조한다.

    민족정신을 재정립하고 민족과 인류를 복되게 하는 길이 홍익인간 이념에 담겨 있는 만큼 단군상 건립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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