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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교류 빨라진다] '3차 장관급회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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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3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3차 장관급회담은 6.15공동선언 이후 급진전돼온 남북관계를 총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남측 수석대표인 박재규 통일부 장관은 24일 "이번 회담은 1,2차 회담에서 합의된 것을 한번 더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실무적으로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의제가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란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간 남북합의로 이뤄진 이산가족 상봉과 비전향 장기수 송환, 조총련계 재일동포 고향방문 등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방문단 추가교환 및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경의선 연결사업, 임진강 수방대책 등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측이 요청한 1백만t 식량차관의 규모와 시기, 지원조건 등에 대해서도 경협실무접촉의 연장선에서 조율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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