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2일) 동반폭락 .. 56개종목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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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코스닥의 폭락으로 제3시장도 맥을 못추는 모습이었다.
22일 제3시장은 개장후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두 시장의 폭락여파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수정주가평균은 1만6천60원으로 전날보다 5백58원 떨어졌다.
하락종목이 56개로 상승종목(27개)의 두배가 넘었다.
산업정보기술 등 22개 종목은 아예 거래가 없었다.
비비앤씨 확률씨앤씨 아이인터넷 등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특히 케이코몰 환경비젼21은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낙폭과대 저가주에 매기가 유입돼 거래량은 전날보다 13만주 늘어 80만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6억3천만원으로 1억7천만원 증가했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 아리수인터넷 등의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22일 제3시장은 개장후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두 시장의 폭락여파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수정주가평균은 1만6천60원으로 전날보다 5백58원 떨어졌다.
하락종목이 56개로 상승종목(27개)의 두배가 넘었다.
산업정보기술 등 22개 종목은 아예 거래가 없었다.
비비앤씨 확률씨앤씨 아이인터넷 등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특히 케이코몰 환경비젼21은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낙폭과대 저가주에 매기가 유입돼 거래량은 전날보다 13만주 늘어 80만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6억3천만원으로 1억7천만원 증가했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 아리수인터넷 등의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