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수해방지사업단 가동 입력2000.09.20 00:00 수정2000.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의 공동치수 등 수자원 부문협력을 위한 ''임진강 남북공동 수해방지사업 추진기획단''이 20일 공식 출범,가동에 들어간다.건설교통부는 최영철 수자원국장을 단장으로 한강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발족,앞으로 전개될 남북협력사업을 이끌어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감옥 갈 사람들이 참 많은데 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지."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14일 국회의사당서 진행된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유튜브채널 차강석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석... 2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안이 오후 5시 가결되자 침묵이 흘렀고, 이내 분노가 터져나왔다. 광화문부터 대한문까지를 채운 20만 명(경찰 추산 3만...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 여성단체들은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은 여성 시민들의 빛나는 승리"라며 "이번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2030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