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대4 동점이던 8회초 등판,1안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짓고 8회말 타선이 결승점을 뽑아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김은 시즌 6승5패14세이브,방어율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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