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송이 3t 선물 .. 값으로 9억 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1일 보낸 송이 3백명분(총 3t)은 국내 시중가격으로 9억여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화점 등지에서 국내산 송이 1kg은 50만원선,북한산은 30만원 선에서 거래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번에 북측이 보낸 송이를 굳이 값으로 친다면 9억여원에 이른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남한에 보낸진 송이는 북한에 6곳밖에 없는 "자연보호구"인 칠보산에서 채취한 최상품으로 알려졌다.

    북한산 송이는 특유의 향과 맛,섬세한 섬유질로 일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북한산 송이는 매년 일본 송이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올해도 북한은 송이 6백~7백t을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또 최근들어 칠보산 등이 일본인에게 관광이 허용돼 많은 일본인들이 송이를 맛보기 위해 이 산을 직접 찾는다고.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제질서 재편에 뜨는 'K-9 클럽'

      글로벌 안보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글로벌 미들파워 허브’ 전략을 구현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산 수출은 단순히 무기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출·...

    2. 2

      형법상 배임죄 폐지 앞서…민주, 경영 판단 원칙 도입할 듯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배임죄 폐지와 관련한 ‘분리 입법론’이 부상하고 있다. 상법 및 형법상 배임죄를 한꺼번에 없애면 부작용이 속출할 수 있고, 법 개정안 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기 때...

    3. 3

      유엔사 신임 부사령관에 윈터 호주 육군 중장 임명

      신임 유엔사령부(유엔사) 부사령관 스콧 A. 윈터 호주 육군 중장이 9일 임명됐다.유엔사는 이날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유엔사 본부에서 윈터 부사령관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윈터 부사령관은 두 번째 호주 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