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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가장 비싼 수입품은 8천만원짜리 프랑스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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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명품가에서 판매하는 가장 비싼 제품은 8천만원대의 프랑스산 시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고가 외제품의 소비시장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지역 유통업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부산지역 3곳의 명품관에서 팔고 있는 최고급제품 가운데 현대백화점에 전시된 다이아몬드가 박힌 8천44만원짜리 18K 프랑스산 보석시계 ''카르티에''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파라다이스명품관에서 판매하고 있는 6천9백만원 상당의 친칠라 반코트인 ''솔레시티''(이탈리아산) 5천7백만원대의 식탁 ''디앤디''(미국) 4천만원대의 시계 ''피아제''(스위스) 현대백화점에 전시된 2천7백만원 상당의 밍크모피 ''레오날드''(프랑스)가 차지했다.

    이어 1천8백만원대의 덴마크산 오디오세트 ''뱅 앤 울슨''(파라다이스) 5백5십만원의 오스트리아산 크리스털 화병 ''스탈로브스키''(파라다이스) 3백40만원의 영국산 긴 코트 ''버버리''(롯데) 3백5만원짜리 독일산 재킷 ''에스까다'' 2백50만원상당의 이탈리아산 남성용 악어지갑 ''구찌'' 등 순이었다.

    명품관 관계자는 "명품관 개관업체들 사이에 매장확장과 유명브랜드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고가 브랜드의 수요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최근들어 정장이나 핸드백 등을 중심으로 한 1백만∼2백만원대의 제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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