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차병원 등 20개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의료부문 B2B 공동구매 서비스가 등장했다.

의료 전문 인터넷벤처기업인 케어캠프닷컴은 13일 병원과 의료제품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B2B 사이트인 ''엑스체인지 캠프''(www.xchangecamp.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