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후코리아 이번엔 등록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야후코리아는 코스닥 진출을 다시 추진할 것인가.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현재 30%인 주식의무분산 비율(공모비율)을 낮추기로 함에 따라 야후코리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올초 코스닥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었으나 지분의 분산요건에 불만을 표시하면 중도에 철회했다.

    당시 이 회사가 코스닥등록을 포기한 것은 대주주인 미국본사가 지분율이 낮아지는 것을 꺼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본사의 지분은 67%로 기존 30%의 분산요건을 적용할 경우 지분율은 약 46%대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자기자본규모에 따라 분산주식주를 차등적용,10%의 분산요건만 충촉해도 등록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기자본이 약 7백30억원대인 야후코리아로서는 그동안 등록의 걸림돌이 됐던 지분분산 문제가 말끔히 해소된 셈이다.

    코스닥증권시장(주)과 증권거래소는 대표적 벤처기업중 하나인 이 회사를 유치하기위해 현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등록시기등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일체 함구하고 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코스닥등록이 가능해졌지만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