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스 다이제스트] 한국 사료첨가제 유럽등 수출 "비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동물사료용 첨가제인 한국산 산화동이 다이옥신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관련 제품의 이 지역 수출이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최근 독일의 식품검역기관에서 한국산 산화동을 검사한 결과 다이옥신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공문을 프랑스 농수산부가 통보해왔다고 8일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앞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비용 및 물품 보관에 따르는 비용을 수입업자에 부담시킬 방침이다.

    프랑스의 이같은 조치는 EU 회원국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어서 관련 제품 수출시 다이옥신 오염 여부를 사전에 면밀히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KOTRA는 지적했다.

    한국산 산화동의 이 지역 수출은 지난해 33만4천달러이며 올들어 지난 7월까지 10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감소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지역기업 지원 나선 경남은행

      경남은행이 18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6000만원을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했다. 오른쪽 네 번째부터 김태한 경남은행장, 홍태용 김해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이 지원금 패널을 들...

    2. 2

      [포토] 스타필드, 반려견과 봄 축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반려견 가정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 스타필드는 하남과 수원에서 DB손해보험과 협업해 ‘앰버서독 페스타’를 연...

    3. 3

      美,에너지 등 원활한 공급위해 "존스법 60일 유예"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불안해진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해 100년간 시행된 미국의 해운법인 존스법(Jones Act)을 6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외국 국적의 선박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