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09 00:00
수정2000.09.09 00:00
주택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1천5백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판매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실효수익률은 연9.15%이고 만기는 5년4개월이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단위로 최저 1천만원이다.
주택은행은 후순위채를 1억원이상 매입하는 고객을 ''파워단골고객''으로 선정,여.수신금리와 각종 수수료에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